♡ 쉼터 #8 단-미 2012. 11. 26. 18:56 사람이나 물건이나 세월의 무게 앞에서는 어쩌지 못한다 천년 고찰에서는 천년 세월의 무게를 덜어 내고 매무새를 만지는 작업에 분주했다 그 행보에 한몫 톡톡히 했을 녀석이 양지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2012.11.26/공주 마곡사/글.사진/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0) 2012.12.07 #10 (0) 2012.11.28 #7 (0) 2012.11.15 #6 (0) 2012.11.14 #4 (0) 2012.11.12 '♡ 쉼터' Related Articles #10 #1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