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본 추억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연향을 찾아서... 기쁜 성탄 보내세요. 정말 쏜살이라는단어가 실감나는 시간입니다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누구나 비슷하게 허둥거리다 보니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듯이 상처가 있으면 더 단단한 새살이 돋아 나듯이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서 그렇게 희망을 기약해 보자구요. 기쁜 성탄 되시라 안부 내려놓습니다.^*^ 멈추지 마라 한해의 끝자락에 서면... 코로나로 발이 묶이고 보니 마음마저 멀어질까 굳어 질까 조바심도 나고.. 마음이 통하는 이들과의 따뜻한 시간이 더 그리워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지난 추억을 꺼내어 따뜻한 온기를 가슴의 온도를 더 높여 봅니다. 2020.12.11/단미 능내리는 말한다.(카테고리 하나더 추가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우리의 일상은 참 많이도 변해 있다 사람 속에서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만남 의장도 줄여야 했고.. 당연하다 여기던 일상에서 어갑받는다는 느낌에 허둥대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이고 어쩌면 이런 환경에서 영원히 자유로울수 없을 거라는 두려움도 밀려오지만.. 신께서 주신 지혜로 우리는 당연하다 느끼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게 되고 우리가 살아온 뒷태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도 갖게 된다 이미 늦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늦지 않았음을 해서 개개인이 할수 있는 후손을 위한 지구 살리기가 어떤 것이 있을지를 각자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공백을 온라인으로 대신하는 지혜도 찾아보고 오래전 묵혀둔 사진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