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19 단-미 2012. 12. 14. 17:43 이리 부실한 구조물도 누군가 에게는 민생고 해결을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고 있었지 싶다 고단한 삶의 흔적들이 눈에 들어올때마다 그 모습을 담아내는 몸짓 조차도 조심스럽다... 2012,.12.14/글.사진/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 (0) 2012.12.17 #20 (0) 2012.12.16 #18 (0) 2012.12.12 #17 (0) 2012.12.10 #16 (0) 2012.12.08 '♡ 바다' Related Articles #21 #20 #1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