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눈에 보이는 아주 작은 생물들의 몸짓으로
물이 빠져 나간 갯벌은 나름 분주했다
아직은 내가 살아 있노라고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주던
그 작지만 역동적인 생명체들의
몸짓에서 살아있는 갯벌의 생명력을 느꼈다...
2013.2.15/하늘정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눈에 보이는 아주 작은 생물들의 몸짓으로
물이 빠져 나간 갯벌은 나름 분주했다
아직은 내가 살아 있노라고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주던
그 작지만 역동적인 생명체들의
몸짓에서 살아있는 갯벌의 생명력을 느꼈다...
2013.2.15/하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