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1 단-미 2013. 2. 20. 22:06 동해 주문진항 조용한 아침 산책삼아 나선길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지만 바다물을 가둬놓기위한 얕은 방조제 같은 느낌 그러나 바다물은 그 위를 넘나들고 물을 흐르기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흐르지 않는 물은 고여 썩기 마련이다 우리네 사람도 이렇게 흘러야 한다 소통 정말 귀하고 귀한단어이다 2013.2.20/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0) 2013.02.22 #22 (0) 2013.02.21 #20 (0) 2013.02.16 #19 (0) 2013.02.15 #18 (0) 2013.02.13 ' ♡ 無 題' Related Articles #23 #22 #2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