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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혹은 창

#47

 

 

사찰안에서 바라본

사찰밖 풍광

 

이런 싱그런 푸르름이

좀 있으면 다시 우리곁에

찾아와 줄것이다...

 

2013.3.6/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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