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23 단-미 2013. 4. 11. 14:20 고목이라 이름 붙이기는 너무 가냘픈 그러나 그속에 생명이 숨쉬고 있으리라는 짐작은 하기 힘든 그러나 그 건조함 속에서 이리 이쁜 작은 생명이 탄생되어 움트고 있었다... 2013.4.11/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0) 2013.06.06 #24 (0) 2013.05.30 #22 (0) 2013.04.10 #22 (0) 2013.03.07 #20 (0) 2012.12.20 '♡ 잎' Related Articles #25 #24 #2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