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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편지지

이천 십삼년의 벗꽃...

 

 

 

 

 

 

    하나 오색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날에도 흰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날에도 추억의 서랍속에 이화사함을 기억하고 싶어 이작업을 합니다 2013.5.5/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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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비록 화려하지 않아도 나름의 자태로 저 여기 있어요 하면 우리의 눈길을 잡아매는 그고움이 참으로 어여쁘게 느껴 집니다... 2013.5.5/하늘정원

       

       

       

       

       

       

        셋 어눌한 몸짓으로 만들어낸 근사한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봄날의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2013.5.5/하늘정원

         

         

         

         

         

         

          넷 혹시 필요하시다면 가져 가셔도 좋습니다 2013.5.5/하늘정원

           

           

           

           

           

           

            다섯 지금은 2013.년의 오월입니다 2013.5.5/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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