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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67

 

 

 

 

 

 

 

흐린 날씨와 무더운 하루의시작

그러나

코끝에 와 닿는 연꽃의 향기는

더 없이 좋았다...

 

2013.8.24/ 관곡지에서/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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