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언덕 넘어엔
어떤 풍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삶이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길을 향해
내일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여행길
유래 없이 내린 폭설로
피해를 우려 하면서
불편한 이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자유가 묶인 연유인지
알싸한 겨울 공기도 흰눈쌓인 겨울 산길도
많이 그리운 이즈음입니다
그
못내 아쉬운 그리움을
지난 추억의 폴더속 스켓치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2014.2.9/하늘정원
저 언덕 넘어엔
어떤 풍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삶이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길을 향해
내일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여행길
유래 없이 내린 폭설로
피해를 우려 하면서
불편한 이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자유가 묶인 연유인지
알싸한 겨울 공기도 흰눈쌓인 겨울 산길도
많이 그리운 이즈음입니다
그
못내 아쉬운 그리움을
지난 추억의 폴더속 스켓치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2014.2.9/하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