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107 단-미 2015. 9. 11. 15:08 구월 의 저녁 해걸음 잔 갈 바람에도 한없이 흔들거리던 가녀린 자태 그래. 우리도 그렇게 흔들리며 살아가는게야 그 흔들림에 때론 휘청일지라도 기꺼이 흔들리며 살아가는게야... 2015.9.8/산책길에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9 (0) 2015.09.13 #108 (0) 2015.09.12 #106 (0) 2015.09.10 #105 (0) 2015.09.08 #104 (0) 2015.09.07 '♡ 꽃' Related Articles #109 #108 #10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