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115 단-미 2015. 9. 16. 09:31 아침 산책길에 마주한 녀석 몸의 반쪽을 내어주고도 그 고움은 여전히 잃지 않고 있었다 이제쯤은 사라졌을 고움이기에 바라보는 마음이 더욱더 아련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 (0) 2015.09.20 #111 (0) 2015.09.19 #109 (0) 2015.09.13 #108 (0) 2015.09.12 #107 (0) 2015.09.11 '♡ 꽃' Related Articles #112 #111 #109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