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194 단-미 2017. 1. 18. 18:52 펼쳐진 모래펄밀려오던 파도화려하지는 않았지만하루를 마감하는 저물녘 그 겨울 저녁 풍광 앞에서왜.이 염분을 머금은육신을 내어준 피사체 하나가 내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었는지.?그렇게.머문 시간이이리남았다.2017.1.3/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 (0) 2017.01.23 #195 (0) 2017.01.21 #193 (0) 2017.01.11 #192 (0) 2017.01.08 #191 (0) 2017.01.06 ' ♡ 無 題' Related Articles #196 #195 #193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