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47 단-미 2017. 5. 4. 09:07 작은 안내판 하나에도 미적 감각이 필요로 하는시대 굳이 클필요도 화려할 필요도. 이 작은 안내판 하나가 내 발길을 끓어 들이기에 충분했던 그리고 주인장의 마음밭이 궁굼했던. 그리고 그 감각과 센스가 많이 부러웠던 단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9 (0) 2017.05.08 #248 (0) 2017.05.05 #247 (0) 2017.05.03 #244 (0) 2017.04.28 #244 (0) 2017.04.27 ' ♡ 無 題' Related Articles #249 #248 #247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