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253 단-미 2017. 5. 15. 15:05 "화무는 십일홍"이란 단어가가슴에 더 깊이 와닿는 시간시간 들이다. 오래전 노래 한가락 들어보니 그도 또한 괜찮은 느낌이네요이렇게 모든것은 흘러가고 또 새로운것에 익숙해 지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9 (0) 2017.05.18 #138 (0) 2017.05.15 #136 (0) 2017.05.05 #135 (0) 2017.05.04 #134 (0) 2017.04.28 '♡ 꽃' Related Articles #139 #138 #136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