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62 단-미 2017. 6. 7. 09:25 나는 저 여린 들꽃보다 회벽을 비추고 있는 빛을 담고 싶었다 그러나 이사진을 보니 꽃이 더 화려하다 삶이란 때론 어쩌면 이사진처럼 "주객이 전도"되는 그런 삶도 살아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4 (0) 2017.06.12 #263 (0) 2017.06.09 #261 (0) 2017.06.05 #260 (0) 2017.06.03 #259 (0) 2017.05.30 ' ♡ 無 題' Related Articles #264 #263 #261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