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로. #22 단-미 2017. 9. 14. 22:36 몸이 많이 불편하신 주인 할아버지를 따라 발을 맞추어 따라 다니던. 바닷물에서 실컷 수영을 즐기다 거리가 멀어진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채촉하던 그 충견의 발걸음이 가슴 짠하게 다가왔던 시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어디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0) 2017.09.29 #22 (0) 2017.09.20 #20 (0) 2017.09.06 #19 (0) 2017.09.01 #18 (0) 2017.08.26 '♡ 어디로.' Related Articles #23 #22 #2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