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180 단-미 2017. 9. 18. 17:05 낡아서 열지도 못하는 열리지 않는 문은 제 생명을 다한것일것이다 생명을 다한 그 문도 아름다운 들꽃을 만나니 한폭의 수채화가 되었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2 (0) 2017.09.28 #181 (0) 2017.09.27 #179 (0) 2017.09.03 #178 (0) 2017.08.30 #177 (0) 2017.08.28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182 #181 #179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