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44 단-미 2017. 10. 12. 10:50 바라보는 바다와 살아내는 바다와는 많이 다를것이다 살아내는 바다 그 척박한 모습에서 삶의 고단함을 읽게 된다. . . .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6 (0) 2017.10.14 #245 (0) 2017.10.13 #243 (0) 2017.09.24 #242 (0) 2017.09.24 #241 (0) 2017.09.13 '♡ 바다' Related Articles #246 #245 #243 #242 단미의 쉼터心 에도 이 쉼 이 필요하다. 그런날 꾹~꾹 눌러쓰는 단미 의 연서..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