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104 단-미 2017. 12. 20. 15:29 차디찬 주검 위에 겨울은. 겨울이 그려낼 수 있는 수채화를 그려낸다 그렇다. 삶은 그렇게 제 위치에서 제 몫만큼 능력만큼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려가는 화가로 살아내야 하는지도 모른다 어떤 그림을 그려내는가는 오롯이 자신의 몫으로 남겨진채 말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6 (0) 2018.01.07 #106 비가내리지 않아도 (0) 2018.01.06 #103 (0) 2017.12.13 #102 (0) 2017.12.04 #101 (0) 2017.12.01 '♡ 잎' Related Articles #106 #106 비가내리지 않아도 #103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