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물의길... 단-미 2019. 7. 29. 23:51 어디에든 나름의 질서가 있듯이바다에도 그렇게 질서가 있다물이 들고 나는길그 길에 기다림의 시간을 더하고 싶어 나섰지만때가 늦었다.매사 늦지 않게 그렇게 살아야 할일이다특히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할때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