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카메라를 들지 못하는 시간들
그렇게 마주한 겨울이 주는 선물.
아름다운 설화다..
아쉬운 대로 손폰으로 이리저리
그렇게 그날의 설화를 가슴에 담고
폰으로 품어왔다.
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졌을
그날의 아름다운 설화가
이렇게 추억으로 다시 피어났다.
2019.12.24/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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