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세상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도 아니고
아무리 손가락 꼽아 철저하게
계산을한다 해도 때로는 모두 무용지물일때가 있다.
그저 주어진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내는일이
어쩌면가장 지혜로운 삶의 방편이 아닐까 싶다...
'♡ 느림의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룻배 한척이... (0) | 2020.07.02 |
---|---|
긴 휴식... (0) | 2020.06.28 |
기다림 (0) | 2020.06.17 |
익숙한 풍경... (0) | 2020.06.12 |
너는 흔들렸지만 나는 기다렸다. (0) | 2020.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