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봄이 오는 소리... 단-미 2021. 2. 25. 21:00 어느새 나뭇가지에도 물오르는 소리 선연하고 깊었으니 밝음은 더 찬란하게 우리 곁에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넘어.. (0) 2021.03.11 창문과 달빛. (0) 2021.03.08 불통의 문... (0) 2021.02.08 스치며 지나치며... (0) 2020.11.03 바람길... (0) 2020.08.07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창문넘어.. 창문과 달빛. 불통의 문... 스치며 지나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