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들의 마음 끝에서 손끝에서 탄생한 분신과도 같았을 작품들.. 매듭으로 마음을 엮고. 한땀의 수로 마음을 그렸을.. 그 귀한 작품앞에서 서성인 시간이 지금도 그립다... 2016.9.27/수원 명인명품 공예전에서 /하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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