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126 단-미 2016. 10. 12. 15:28 생명이 있는 물체는 이렇게 저마다의 생명력으로생을 영위해 나간다..그 척박한 음지에서도이렇게 고운 모습으로인사를 건네는..그 생명력에 가슴이 울컥해 지던순간이 있었다...2016.10.12/하늘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7 (0) 2016.10.29 #126 (0) 2016.10.15 #125 (0) 2016.10.05 #124 (0) 2016.08.17 #123 (0) 2016.08.11 '♡ 꽃' Related Articles #127 #126 #125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