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 땅끝마을에서 맞이하는 아침이었다
그렇게 아침사진에 갈증을 느끼면서도
몰려오는 피곤에 일출을 담는일은 불가했고..
부랴 부랴 나서서 담아본
해남 땅끝마을의 시월 아침 풍광입니다...
2016.10.18/해남 땅끝 마을에서/정원이가...
'♡ 바다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디 흐린 황포 아침바다는 (0) | 2017.01.09 |
---|---|
흐린 목포 앞바다의 아침 이야기.. (0) | 2016.11.04 |
십리포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0) | 2016.09.20 |
동검도의 아침은... (0) | 2016.08.28 |
속초 문암리 항에서...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