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30 단-미 2017. 6. 17. 17:12 사는 길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 멀리 떠 있는 섬을 보아라 홀로 견디는 것은 순결한 것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자의 의지가 거기 있다 오세영·시인, 바닷가에서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2 (0) 2017.06.25 #231 (0) 2017.06.21 #229 (0) 2017.06.03 #228 (0) 2017.06.03 #227 (때로는) (0) 2017.05.24 '♡ 바다' Related Articles #232 #231 #229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