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29 단-미 2017. 6. 3. 23:12 사는 길이 어둡고 막막하거든바닷가아득히 지는 일몰을 보아라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고이는 빛이 마침내 밝히는 여명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는 자가 얻는 충족이 거기 있다오세영의 바닷가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 (0) 2017.06.21 #230 (0) 2017.06.17 #228 (0) 2017.06.03 #227 (때로는) (0) 2017.05.24 #226 (0) 2017.05.21 '♡ 바다' Related Articles #231 #230 #228 #227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