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74 단-미 2017. 7. 7. 16:48 서울의 소박한 마을소박한 둥지에 저렇게 두개의 복조리가 달려있었다저 복조리의 주인장은 복조리를 두개씩 걸며저 복조리에 무슨 복이 담기길 빌었을까?소박하지만멋을 아는 분이리라는 느낌으로 서성거린 시간이었다.복정마을에서 /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6 (0) 2017.07.13 #275 (0) 2017.07.12 #273 (0) 2017.07.03 #272 (0) 2017.07.02 #271 (0) 2017.06.30 ' ♡ 無 題' Related Articles #276 #275 #273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