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73 단-미 2017. 7. 3. 15:32 우리는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본능적으로 빛을 찾아 나선다 눈을 감아보라 온통 암 흙 속에서도 실낱같은 무언가는 보인다 저 희미한 빛 속에 붉은 빛은 결코 적색경보가 아닌 희망의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주리라. 우리는 그것을 희망이라 부른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5 (0) 2017.07.12 #274 (0) 2017.07.07 #272 (0) 2017.07.02 #271 (0) 2017.06.30 #270 (0) 2017.06.29 ' ♡ 無 題' Related Articles #275 #274 #272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