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281 단-미 2017. 8. 4. 10:48 간절한 소망이 부디 꺼지지 않도록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주고 싶은 소망을 담아서 그렇게 그날 봉원사의 기원은 모두 절절했다 그 뿌리는 결국 사랑이리라. 2017.7.215/봉원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3 (0) 2017.08.11 #282 (0) 2017.08.08 #280 (0) 2017.07.31 #279 어떤기도 (0) 2017.07.27 #278 길상화 공덕비 (0) 2017.07.26 ' ♡ 無 題' Related Articles #283 #282 #280 #279 어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