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寺의 향기 화성사 가는길에는. 단-미 2017. 9. 27. 20:26 도심의 야트막한 야산 그곳에 소박하게 자리하고 있는 화성사 내 단골 산책길 사찰이라기보다 도심에서 찌든 心을 달래기 위한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그 화성사 가는 길에도 어느새 코스모스가 한들거리고 가을이 소리 없이 익어가고 있었다 발밑에 채이 작은 토종 밤톨과 도토리가 결실의 계절 가을이라 온몸으로 말해주고 있었다. 2017.9.25 화성가는길에서/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山寺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왕산 대전사 입니다 (0) 2017.11.08 주왕암 가는길. (0) 2017.11.04 안동 봉정사입니다 (0) 2017.08.28 조계사의 하늘은. (0) 2017.08.26 칠월의길상사는. (0) 2017.07.28 '♡ 山寺의 향기' Related Articles 주왕산 대전사 입니다 주왕암 가는길. 안동 봉정사입니다 조계사의 하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