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50 단-미 2017. 10. 26. 22:06 가을 하늘이 시리도록 푸른던 그 저녁.불어오는 가을 바람에물속의 하늘은 부재중이이고아이러니하게 화장한 봄날이 가슴이 더 시리고 더없이 맑은 하늘이 가슴에 더 시리게 와닿는 시간도 있다세상은이렇게 모순된 부분도 알수 없는 부분도 참으로 많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2 (0) 2017.10.30 #256 (0) 2017.10.28 49 (0) 2017.10.25 #248 (0) 2017.10.21 #247 (0) 2017.10.18 '♡ 바다' Related Articles #252 #256 49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