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100 단-미 2017. 11. 29. 09:55 낙엽 떨어지는 순간은 길어야 십여초 그 다음은 스스로의 일조차 아닌 것을 무엇이 두려워 매달린 채 밤낮 떨었을까 복효근 시인의 낙엽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 (0) 2017.12.04 #101 (0) 2017.12.01 #99 (0) 2017.11.27 #98 (0) 2017.11.26 #97 (0) 2017.11.25 '♡ 잎' Related Articles #102 #101 #99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