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 #97 단-미 2017. 11. 25. 08:15 가는 가을은 바쁘다 가슴에도 산야에도 또 어디에도 제 색깔로 물들여 놓고 가고픈가 보다 잊지 말아달라는 인사로 보인다. 잊기에는 너무 뜨거운 가을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잎'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 (0) 2017.11.27 #98 (0) 2017.11.26 #96 (가을에는 모든것 다 용서하자) (0) 2017.11.24 #95 (0) 2017.11.19 #94 (0) 2017.11.16 '♡ 잎' Related Articles #99 #98 #96 (가을에는 모든것 다 용서하자)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