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이 그린그림 #88 단-미 2017. 12. 10. 16:33 깊어 가는 것이 어디 가을뿐이었으랴 옷을 갈아 입는것이 어디 갈잎 뿐이었으랴 깊어지는 가을따라 물도 깊어가고 우리네 心도 깊어갔거늘...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자연이 그린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식. (0) 2018.03.04 #89 (0) 2017.12.13 #87 (0) 2017.10.18 #86 (0) 2017.10.15 #85 (0) 2017.10.14 '♡ 자연이 그린그림' Related Articles 이별식. #89 #87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