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60 단-미 2018. 3. 30. 09:11 생은 이렇게 혹은 보이는 끈으로 혹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인연의 끈을 안고 살아간다. 배를 잡아 매주는 묵직한 바위가 배에게는 고마운 존재 일까 때론 짐의 존재일까? . .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꾸는 바다 (0) 2018.08.27 #261 (0) 2018.08.19 #259 (0) 2018.01.20 #258 (0) 2018.01.11 #257 (0) 2017.12.27 '♡ 바다' Related Articles 꿈꾸는 바다 #261 #259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