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259 단-미 2018. 1. 20. 09:51 하늘도 바다도 모두 흐렸던 그날 우도의 아침바다. 빛내림을 기다리는 간절함은 간절함으로 그렇게 제주를떠나 오던날 밋밋한 바다였지만 그 바다가 몹시도 그리운 시간 이천 십사년 시월의 아침바다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1 (0) 2018.08.19 #260 (0) 2018.03.30 #258 (0) 2018.01.11 #257 (0) 2017.12.27 #256 (0) 2017.12.10 '♡ 바다' Related Articles #261 #260 #258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