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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이야기

곧 다가올 이별이지만.



한줄기 실바람에도

우리는 이별을 해야한다


다가올 이별이 두렵다고

만남을 회피하는일은

지극히 어리석은 일일것이다.


주어진 삶에서

행복할수 있을만큼

행복하면 되는 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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