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 題 선택. 단-미 2018. 10. 30. 15:31 살아가면서 매순간 시시 때때로 다가오는순간들 기쁘기도 때로는 벅찬 언덕길도. 우리가 어디를 바라보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는 오롯이 우리의 선택이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 無 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들에 서서. (0) 2018.11.18 글소리. (0) 2018.10.31 미술시간. (0) 2018.10.29 가을 그림자. (0) 2018.10.25 춤추는가을. (0) 2018.10.17 ' ♡ 無 題' Related Articles 빈들에 서서. 글소리. 미술시간. 가을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