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너와 나의 거리는. 단-미 2018. 11. 8. 19:35 그렇다....먼 듯 가까운 듯아무리 다가서려 해도늘 그 자리....너와나의 거리 그 거리는쓸쓸한 거리외로운 거리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바다. (0) 2018.11.20 # (0) 2018.11.19 기다림의 바다 (0) 2018.11.02 세월 (0) 2018.10.27 가을 바다에 편지를써. (0) 2018.10.26 '♡ 바다' Related Articles 삶의바다. # 기다림의 바다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