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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너와 나의 거리는.



그렇다....


먼 듯 가까운 듯

아무리 다가서려 해도

늘 그 자리....


너와나의 거리 그 거리는

쓸쓸한 거리

외로운 거리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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