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림의미학 너는 흔들렸지만 나는 기다렸다. 단-미 2020. 6. 12. 11:05 그래.. 사람 관계도 그럴 것이다 망부석 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이 기다렸으나 오는 사람은 여기저기 흔들리고 휘청거릴 수도 있으리라. 경험 부족으로 바람이.. 혹여 출항하는 작은 나룻배에도 흔들림이 있다는 계산은 못하는 단미이다.. 우직한 기다림이 그림자로 남아 있다. 2020.6.11/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느림의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20.06.17 익숙한 풍경... (0) 2020.06.12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0) 2020.06.08 기다림 (0) 2020.05.28 바다에섰다... (0) 2020.05.25 '♡ 느림의미학' Related Articles 기다림 익숙한 풍경...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