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발이 묶이고 보니
마음마저 멀어질까
굳어 질까 조바심도 나고..
마음이 통하는 이들과의
따뜻한 시간이 더 그리워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지난 추억을 꺼내어
따뜻한 온기를 가슴의 온도를
더 높여 봅니다.
2020.12.11/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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