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상으로본 추억

기쁜 성탄 보내세요.

 

정말 쏜살이라는단어가

실감나는 시간입니다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누구나 비슷하게

허둥거리다 보니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입니다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듯이

상처가 있으면 더 단단한 새살이 돋아 나듯이

우리 모두 각자의 삶에서 그렇게

희망을 기약해 보자구요.

 

기쁜 성탄 되시라 안부 내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