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가
우리 곁에 반려견을 가족으로
들여 함께 하는 사회가 되었다..
어디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풍광
절기에 맞게 옷을 갈아 입히고
함께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는 모습에서..
현대 인들의 삶을 엿보게 된다
외로움을 달래고
기대어 사는 또 하나의 다른 방법이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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