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문과 창이 만나면.. 단-미 2021. 4. 12. 14:32 때론 무거운 침묵이 수많은 언어보다 많은 것을 건네듯.. 아침 햇살이 그린 그림자 하나가 많은 언어 를 내포하고 있다.. 이 단백한 창문에 수묵화 한점이면 어떨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왈츠도멈춘창가.. (0) 2021.04.23 아름다운조화.. (0) 2021.04.16 열린문.. (0) 2021.04.07 봄이 있는 문.. (0) 2021.04.01 동백과보케가 있는 창가.. (2) 2021.03.26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왈츠도멈춘창가.. 아름다운조화.. 열린문.. 봄이 있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