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혹은 창 동백과보케가 있는 창가.. 단-미 2021. 3. 26. 21:43 사람의 온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창가 그곳의 쓸쓸함을 상쇄시켜주려는 듯 동백이 그림을 그려내고.. 아름다운 동백은 온기가 사라진 창가의 조연으로 자리했지만 주연보다 아름다운 조연이다 붉디붉은 보배로 재 탄생한 동백이 있는 창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문 혹은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문.. (0) 2021.04.07 봄이 있는 문.. (0) 2021.04.01 쉼이 있는 창가... (0) 2021.03.13 창문넘어.. (0) 2021.03.11 창문과 달빛. (0) 2021.03.08 '♡ 문 혹은 창' Related Articles 열린문.. 봄이 있는 문.. 쉼이 있는 창가... 창문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