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미의 느린바다 느린바다#3 단-미 2021. 7. 31. 10:27 "여보게,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는 주머니도 없는 삼베옷 한 벌 입고 빈손으로 가는게야" "마지막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네 중에서".. 숨막히는 절기지만 깊은숨 한번 들이쉬고먼 발치 한번 바라보는 그런여유로... 2021.7.31/단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단미의 느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린바다#6 (0) 2021.08.15 느린바다#5 (0) 2021.08.03 느린바다 #4 (0) 2021.08.02 느린바다 #2 (0) 2021.07.29 느린바다 #1 (0) 2021.07.28 '♡ 단미의 느린바다' Related Articles 느린바다#5 느린바다 #4 느린바다 #2 느린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