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미의 느린바다 느린바다 #1 단-미 2021. 7. 28. 22:15 틀에 짜인 일상으로 어느새 반복된 몸짓으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머리에도 심장에도 굳은살이 박혀 있는 듯하다. 딱딱한 머리와 가슴에여유가 있을 리 없고매사 서걱거린다. 부디 유연한 가슴이 도록 온기를 넣고 주먹을 펼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단미의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단미의 느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린바다#6 (0) 2021.08.15 느린바다#5 (0) 2021.08.03 느린바다 #4 (0) 2021.08.02 느린바다#3 (0) 2021.07.31 느린바다 #2 (0) 2021.07.29 '♡ 단미의 느린바다' Related Articles 느린바다#5 느린바다 #4 느린바다#3 느린바다 #2